
개발자였던 내가 이 세계에서는 PM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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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고
이번 포스팅에서는 멋쟁이 사자처럼 4호선톤 회고를 작성하려고 한다 생애 처음으로 팀 리더와 기획 디자인을 맡은 아주 소중한 경험..2월전까지는 다른 활동들로 너무너무 바빴어서 쓰고 싶어도 회고를 쓰지 못했는데 마침내 시간이 나게 되어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🎉1. 4호선톤내가 참가한 해커톤은 멋쟁이사자처럼에서 주관한 4호선톤이다.서울 4호선 라인에 위치한 8개 대학(동국대, 숙명여대, 성균관대, 성신여대, 서경대, 국민대, 덕성여대, 한성대)이 연합하여 진행한 해커톤이다.📌 4호선톤 공식 인스타그램 → 🔗 Instagram 링크저는 이 해커톤에서 기획자(아이디어 발제자) + 디자이너 역할을 맡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. 사실 나의 기존 파트는 프론트엔드였지만, 이번에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기..